Github로 인생 관리하기
인생에는 다양한 일이 발생할 때도 있고, 아무것도 일어나지않고 지루할 때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기가 바라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일단 Issue를 써볼까’라는 레포 life를 작성해보는건 어떠신가요?
이것은 ‘엔지니어와 인생’ 커뮤니티의 Advent Calender2021 17일간의 일기입니다.
엔지니어와 인생은, 기술력을 인생의 베이스로 부르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입니다.
이 일이에서는 개발자라면 많은 사람들이 쓰는 github를 사용해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푸는 인생을 살자라고 생각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유사한 케이스스터디로서
유사한 케이스로서 Backlog를 사용하여 가정 내 작업을 관리한 기사나
JS개발자로 유명한 azu씨도 이전에 블로그에
라는 일기가 있습니다.
태스크 관리나 블로그의 서비스는 많이 있지만,
여기서는 독자를 개발자로 해서, 개발자들이 익숙해져있는 github에서의 life 레포 운용을 제안합니다.
소개하는 것들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끝까지 봐 주세요.
인생은 Issue투성이。github를 사용해보니 빠져버렸다。
github에서 life 레포를 작성하기
- 임대 갱신
- 치과 진료
- 계좌 개설
등등, 일상을 Issue로 등록하고, 프로젝트보드에 한번 쭉 훑어보고 있습니다.
이미 1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고, 이어진 포인트로는 github을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은 물론, 일의 개발과 일관된 조작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는 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이 개발자들에게 개발 이외에도 작업관리 도구로 추천할 수 있는 큰 요인입니다.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처럼 원하는 것과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차근차근 Issue로 등록을 해보겠습니다.
일반적인 TODO 목록과 다른 점은 아시겠지만 Issue의 디스크립션을 마크다운으로 쓸 수 있고, 마일스톤을 만들 수 있고, 프로젝트 보드로 볼 수 있고, etc.기능적으로 볼 때 매우 우수합니다.
그 기능들을 새로운 조작법을 배우지 않고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면 일로 계속 쓰고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 이사를 한다면 '이사'라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할 일 Issue를 세워서, 절차 등 세부사항을 적어서, 간판?에서 일을 처리하기 (간판(カンバン) 부분 번역을 어떻게 해야할지...)
- 읽으려고 산 책들을 그냥 쌓아두지 않기 위해 읽지 않은 책의 Issue를 세우고 메모를 Issue 내에 코멘트하기
등 유스케이스는 각자 이미지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로서는 TODO 이상의 것을 등록하는 점입니다. 쇼핑정도의 것은 Issue로 할정도는 아니기에, 아내와 공유하고있는 투두 리스트는 Microsoft Tod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들어가서 운용하면 감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복잡한 작업은 아래와 같이 작업 목록을 사용하여 작업을 분할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도 매우 편리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이나 일상의 감정을 커밋하자
위의 life 레포에서 Issue를 사용하고부터, 일기도 쓰게 되었기때문에, 이것을 추천합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 github의 레포에 TIL을 사용해 작은 아웃풋을 습관화하는 것이 유행합니다. 그것의 일기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기쓰기의 관점에서도 매우 사용하기 쉽습니다. 일기에 사진은 못 쓰죠!!?
하지만 Issue를 쓴다면?! 아래 gif를 봐주세요
어느날 github의 소스코드를 마크다운으로 하면 이미지를 직접 업로드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지금까지 github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으로는 적당한 Issue를 작성해 거기에 업로드 하는 방법이 유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엥? 이거 마크다운 에디터 아니었나?라고 생각했었지만 사진 등록이 되는 걸 알게 되고 매일은 아니지만, 마음대로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github 에 본문을 올림으로써 확장성은 그 어느 서비스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 이미지 URL은 이미지 파일까지의 상대경로가 아닌 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xxxx~이므로, zenn등 매체에 공개할 때도 그대로 복사할 수 있으므로 이식성이 뛰어납니다.
- https://user-images.githubusercontent.com/xxxx ~의 URL은 개인 레포지토리에서도 Web에 공개된 이미지가 되므로 주의
- Front Matter 를 대충 적어두면 Gatsby, Jekyll 등으로 마음 내킬 때 사이트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Front Matter를 저는 이렇게 씁니다.
---
title: githubで人生を管理する
author: hand-dot
layout: post
date : 2021-12-17T12:04
category: 雑記
tags:
- ブログ
---
실제로, 이 일기도 github위에서 작성한것을 복붙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github에 한정된 얘기는 아니지만, 마크다운파일에 동영상을 넣고 싶을 때의 간단한 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맥 유저는 위 같은 gif를 만드는 것은 아래의 Gifski가 편리합니다. 화면 녹화한 mov 파일을 gif로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혼자만 사용하기 위해서라면 github상의 에디터로 충분합니다. 다른 마크 다운 에디터도 CMS도 필요없습니다.
이런 에디터로는 난 만족할 수 없어!좀 더 몰입하고 싶다!(파일에 걸쳐 일괄 변환이라던가?)인 사람은 레포지토리 상에서 ". "을 누르면 VSCODE가 열리니 안심시테쿠다사이.
마치면서
인생에는 여러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지루할 때도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우선 Issue를 세울까라는 life 레포를 만들어 보는건 어떠신가요.
먹은 라면에 대해 일기 써도 좋고, 연말연시에 재밌는 프로젝트를 세우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런 의욕이 나지 않을 때에, 옛날의 Issue 나 일기를 되돌아 보거나 해서, 감성에 젖어도 좋습니다.(エモく)
지금까지 색다른 github 활용방법이었습니다!!
개발자라면 이 방법에 빠질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
출처:https://zenn.dev/hand_dot/articles/85c9640b7dcc66
githubで人生を管理する
著者を応援しよう Kyohei Fukuda さんの知見への対価としてお金を支払うことができます。 サポートする
zenn.dev
저는 투두리스트로 지금까지 투두메이트를 썼었는데 최근에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ㅎ;
근데 매일 들어가는 깃허브에 투두리스트를 작성한다면?!?! 이거 못막습니다.
내일부터 저도 바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댓글